전북외고 학생들, 전국 규모 각각종 대회서 수상 휩쓸어 위상 높여
전북외고 학생들, 전국 규모 각각종 대회서 수상 휩쓸어 위상 높여
  • 정병창
  • 승인 2017.09.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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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국어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대상 등의 우수한 수상을 휩쓸면서 학교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한중우호협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 금호아시아나가 후원한 제17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전북외고 염정원 학생(중국어과 2학년)이 대상을 차지했고 김영중 학생(1학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근 광화문 문화아트홀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염정원 학생은 ‘우리의 반쪽 하늘을 지켜줍시다’는 제목의 원고를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으로 호평을 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염 군은 일주일간의 중국 견학과 상해시 국제 청소년 캠프 참가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와 함께 조유진 학생(일본어과 2학년)은 지난 6월 열린 제6회 전국고등학생 일본어스피치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일본외무성에서 주관하는 9박 10일 간의 방문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다.

장서빈 학생(2학년) 역시 제6회 전북고등학생 J-POP대회(6.17)에서 대상을 수상, 9박 10일의 일본연수 기회를 얻었다.

또한 최근 연세대에서 개최된 전국고교생 프랑스시낭송대회에서 김희선 학생(프랑스어과 2학년)이 빅토르 위고의 시를 암송해 동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스페인어과 2학년 12명의 학생은 스페인어능력시험(DELE) A2에 합격하는 한편 이 중 소연경, 허인서 학생은 회화 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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