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화별곡 樹木花別曲 - 배롱나무(부처꽃과)
수목화별곡 樹木花別曲 - 배롱나무(부처꽃과)
  • 전북중앙
  • 승인 2017.09.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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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화별곡 樹木花別曲 (112회)

배롱나무(부처꽃과)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낙엽교목(落葉喬木) 관목(灌木)으로 나뭇가지는 경사로 구부러지면서 자라고 있다.

옆으로 넓어지게 부정형(不定形) 수형(樹形)을 이룬다.

배롱나무를 목백일홍(木百日紅)으로 흔히 백일홍이라고 부르고 있다.

많게 잡어서 백일 가깝도록 붉은색 꽃을 볼 수 있다 함이다.

오글쪼글한 꽃이 오래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길다란 화조(花爪)가 있다.

잎은 보름까지 좀 늦게 나오며 잎이 필 때 이식하면 적기로 본다.

딴 나무는 물오르기 전에 옮겨 심는 것이 상식이다.

월동이 잘되며 개화의 빛깔이 확 튄다.

생육(生育)이 잘 되고 곱게 핀다.

원래 양수(陽樹)로 광선을 잘 받는다.

번식은 실생 삼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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