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장 시정 동력 재점화 본격 행보
정시장 시정 동력 재점화 본격 행보
  • 문성용
  • 승인 2017.10.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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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공무원 선발-신청사 건립 천만송이 국화축제 준비 박차

정헌율 익산시장이 추석 연휴 이후 신청사 건립 사업 등 시정 동력 재점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시장은 10일 열린 시정현안 보고회에서 업무에 복귀한 공무원들에게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현안업무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연휴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시정에 대한 다양한 고견과 일침을 들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무원들의 친절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며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이달에는 지역의 가장 큰 행사인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인 신청사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신청사 건립을 현실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안전성 및 효율성 확보 뿐만 아니라 호남 3대도시 위상과 품격에 걸 맞는 신청사는 조속히 건립되어야 한다”며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공모키로 방침을 세우고, ‘신청사 건립 T/F팀’가동에 들어갔다.

김철모 부시장을 총괄본부장으로 한 ‘신청사 건립 T/F팀’은 정부 정책변화 등에 유기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신청사 건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긴 연휴로 재충전된 에너지를 시정운영에 쏟아 붇겠다”며 “신청사 건립 등 각종 현안사업들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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