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이사장 유춘열) 30여명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전주시 덕진구 진북2동 우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소 마당 보도블럭 교체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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