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벼베기 철을 맞아 18일 김제시 광활면 김현주(57)씨 황금들녘에서 콤바인으로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이원철기자
본격적인 벼베기 철을 맞아 18일 김제시 광활면 김현주(57)씨 황금들녘에서 콤바인으로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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