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희부군수 지역핵심현안
주요 사업 시행 '박차' 강조

한영희 부군수
한영희 부군수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올 하반기 최대 행사였던 2017년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를 마치고 올해 역점사업 마무리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군은 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규모 양돈단지의 환경정화와 더불어 이와 연계한 부지 활용에 전라북도 소방안전타운을 유치(8월 11일)하고, 6차산업 육성을 위한 만남의 광장(레드푸드 융복합 센터)조성 등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청사 이전에도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장수군은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장수 건설’의 비전 달성을 위한 2018년도 주요 업무 시책보고회를 한영희 부군수 주재하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18부서를 대상으로 진행 된 보고회는 민선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연계사업 발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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