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담긴 세공··· 보석, 그 이상의 가치 만들다
혼이 담긴 세공··· 보석, 그 이상의 가치 만들다
  • 김기현
  • 승인 2017.10.26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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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부터 운영해 군산 최고 금방 자리매김
3대 가업 이어받은 일류 귀금속 세공장인
최고 기술력-노하우 신혼부부 '인기몰이'
결혼예물 특별전 20~30% 할인행사 진행
명품시계, 로렉스-까르띠에-피아젤 등 취급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약속하며 행복을 꿈꾸는 신랑신부들의 결혼식이 줄을 잇고 있다.

신랑신부가 결혼식에 앞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결혼예물은 가격이나 디자인, 조건 등을 모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특히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보석전문점에서 마음에 꼭 드는 예물을 맞추는 것도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에게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군산에도 7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현재 전국 5대 매장으로 급성장한 군산당금방(대표 강성용)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의 역사와 함께 해온 군산당금방(수송동 제일오투 앞 대로변 농협 옆)은 지난 1943년 개업해 중앙로에서 3대를 내려오면서 터를 유지하며 군산의 대표 금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지난 1995년 강성용 대표가 바통을 이어가면서 보석전문점으로 본격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릴 적 최고의 매장을 갖는 것이 꿈이었던 강 대표는 그 꿈을 이루며, 지난 2013년 2월에 수송동에 호남 최고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새롭게 이전한 군산당금방은 넓고 쾌적한 매장에 수많은 보석들이 진열돼 있으며, 각종 모양의 예물들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항상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으며, 철저한 고객관리로 최고의 보석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군산당금방은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으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손님들의 발길을 잇게 하고 있으며, 현재 결혼예물 특별전으로 20~30% 할인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보석뿐만 아니라 명품시계(로렉스, 까르띠에, 피아젤 등)도 취급하는 등 예비신랑신부들의 예물 구입 장소로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군산당금방이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성용 대표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피나는 노력, 근면 성실한 자세로 목표를 이루려는 열정 때문이다.

강 대표는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하나로 제대로 된 기술을 전수 받기까지 한 단계씩 오르기 시작해 결국, 정상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특히 그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신의 일을 행복하고 즐겁게 느낀다면 그것이야 말로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즐기면서 귀금속 세공에 대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선대부터 이어온 군산당금방을 현재의 자리까지 끌어 올려놓을 수 있게 됐다.

[인터뷰] 강성용 대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최고 제품 제공”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는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세가 있어야 100%에 가까운 만족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성용 대표는 “군산당금방은 70평 규모로 전국 최대를 자랑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과 가격을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다시 한번 생각한다”며 “이 때문에 항상 고객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넓은 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보석을 갖추다보니 인근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며 “디자인과 제품 또한 최고 수준이어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세월동안 세공기술을 연마해 이제는 군산에서 내노라 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명품시계 감정 또한 전북에서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이 직업을 택한 것에 대해 너무나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 그 즐거움을 고객에 대한 더 높은 서비스에 접목시켜 가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군산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 문의= ☎445-6688, 442-8555

/군산=김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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