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가을 단풍 절정 포토뉴스 입력 2017.11.05 20:1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일 오후 전남 장성군 백양사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절정을 맞았다. 백양사 단풍은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작고 귀여워 '애기단풍'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