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송하진 전북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재명 전남지사 권한대행 및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등 600여명이 참석해‘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3시도가 상호 협력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라도가 한국의 미래 천년 관광을 이끌어 갈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중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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