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던 순간 따뜻한 경찰관의 손길
위험했던 순간 따뜻한 경찰관의 손길
  • 류우현
  • 승인 2017.11.1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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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 신풍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경위 고석태와 경위 강설균은, 장애인 전동 의자차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을 신속하게 조치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위 고석태와 강설균은 2017.11.12.(일) 19시경, 김제시 검산동소재 과선교에서 ‘장애인 전동 의자차가 멈춰있어 사고 위험이 있다’ 라는 신고를 받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85세)이 도로 한 가운데에서 장애인 전동 의자차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임를 확인하였다.

우선 사고예방을 위해 장애인 전동 의자차가 멈춰있는 2차로를 순찰차로 사고예방 조치를 한 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안전한 곳에 이동시키고 이미 방전되어 움직이지 않는 장애인 전동 의자차를 이동조치 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1t트럭을 현장으로 가져와 의자차를 싣고 집까지 안전하게 가족 품에 인계 하는 등 자칫하면 아찔한 사고가 날 뻔 했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조치하였다.

해당 가족들은 “어둡고 추운 날씨 속에서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을 경찰관들이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따뜻한 경찰상을 엿볼 수 있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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