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가을을 걷다 포토뉴스 입력 2017.11.15 18:47 수정 2017.11.15 20:42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전주 경기전 인근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잎이 쌓인 담장길을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