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즐겨찾고 있는 전주동물원주차장에 폐차에 가까운 중고차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있어 이곳을 찾은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대다수가 번호판이 없거나 펑크나고 부서진 차량등, 폐차장에나 갈법한 노후차량들로 전주시는 견인 보관장소가 넘쳐 불가피 임시보관하고 있다고 하지만 '동물원 주차장이 폐차장이냐'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김현표기자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즐겨찾고 있는 전주동물원주차장에 폐차에 가까운 중고차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있어 이곳을 찾은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대다수가 번호판이 없거나 펑크나고 부서진 차량등, 폐차장에나 갈법한 노후차량들로 전주시는 견인 보관장소가 넘쳐 불가피 임시보관하고 있다고 하지만 '동물원 주차장이 폐차장이냐'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김현표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