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희망 있는 익산 만들것"
"꿈-희망 있는 익산 만들것"
  • 문성용
  • 승인 2017.11.22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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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 우남아파트 재건축 가닥
하수슬러지친환경감량화 착수
산단 분양률 50% 1,888억 유치
식품클러스터 34개 1,496억원
투자-일자리창출 평가 '우수'
국비 6,394억 반영 '역대최대'
고교 무상급식 전역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힘쏟아
장점마을 암 발병원인 규명
미륵사지등 관광인프라 구축
전국체전 성공개최 대책 수립
정시장 현안-경제 성장동력
3마리 토끼잡기 역량 집중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해 4월 재선거로 취임한 이후 행정전문가로서 역량을 과시하며, 지역사회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했다.

올 연말 준공을 앞 둔 국가식품클러스터 역시 국내외 유망기업들의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조성을 위해 전력질주 해 온 정헌율 시장의 그간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조명해 봤다.


▲묵은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다  

정헌율 시장은 전임 시장 때부터 도입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 왔던 광역상수도를 시민 여론 조사 결과에 따라 임기 내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

모현 우남아파트는 재건축으로 가닥을 잡고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입주민 주거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공사 중단으로 난항을 겪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경우 기존 시설을 활용한 친환경 감량화사업으로 방향을 전환, 설계에 착수한 상태이다.

임시가설교치와 대체우회도로 설치를 놓고 입장 차를 보여 왔던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는 대체우회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상생방안을 찾으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산업단지 분양 순항, 안정 궤도 올라  

정헌율 시장은 막대한 부채로 인한 재정 압박 해소 및 경제 활성화 해법으로 산업단지 분양을 제시하고,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일반산업단지에 17개 사를 유치, 1천 888억 원 투자와 97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 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경우 34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 1천 496억 원의 투자를 확정지었다.
 

▲일자리가 복지,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정헌율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기업유치와 함께 다양한 계층 별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및 뉴딜 청년 일자리사업, 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을 통해 청중장년층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 사회적 경제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농정혁신을 통한 농업 발전 교두보 마련  

정헌율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본격 가동을 앞두고 농업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식품 연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농정국을 출범시켰다.

또한 지역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21개 혁신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유통 혁신 및 농촌체험관광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 명예농업시장, 희망농정위원회, 농업회의소 등을 도입,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국가예산 및 교부세 역대 최고치 확보  

정헌율 시장은 탁월한 행정력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 시 재정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정 시장은 재정 전문가답게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국가예산 확보전을 지휘, 지난해 역대 최고인 6천 5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내년도 국비 6천 394억 원이 최종 정부예산안에 반영, 또 다시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방교부세도 작년보다 837억 원이 증가한 3천 21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시 재정 운용에 숨통을 틔웠다.
 

▲전국 최고 복지도시 익산 배우기 열풍  

익산시의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지역사회복지 평가에서 복지허브화 부문 대상을 비롯해 희망복지지원단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 시행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복지허브화 사업의 경우 전 읍면동 복지전달 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체감도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 편익 도모 및 삶의 질 향상   

익산시는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 KTX 개통 이후 급증하는 익산역 이용객 교통편익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30만 붕괴 직전의 인구 사수를 위해 인구 정책 전담팀을 꾸려 대학생 등 실거주자 전입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 취약지역 500원 택시 운영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체육시설 연장 운영 ▲도심 그늘막 설치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3산단 통근버스 운행 ▲북부권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고교 무상급식 전 지역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환경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  

정헌율 시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의지와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 하나하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낭산폐석산 문제는 정부 개입을 유도 환경부와 공동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장점마을은 암 발병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주민 청원이 수용돼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질적인 난제인 악취는 모니터링 요원 확대, 악취시설 단속 및 지도점검 강화, 시설개선 유도, 악취기동반 운영, 악취지도 제작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역사 문화 관광도시 기반 구축 

익산시는 올해를 익산 관광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 왕궁리 유적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 서동역사 공원 조성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최초로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행하고 있으며, 토요상설공연 및 서머페스티벌, 골목길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 일대에 야시장을 개장,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차질 없는 전국체전 준비 

2018 전국체전 메인 스타디움으로 활용될 익산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익산시는 시민의식 선진화,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도시환경 개선, 친절 질서 유지 등 각 분야 별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서포터즈 모집과 함께 익산사랑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는 전국체전을 통해 도시의 외적 성장은 물론 공동체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 청사진 제시  

익산시 청사는 지어진 지 47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안전성 및 능률성 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청사 건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사업시행자가 공공청사, 청년임대주택, 상업시설 등을 복합 개발해 공공청사는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편익시설 임대료와 임대주택 건설 지원금 등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이 현실화 되면 공공청사 건립과 청년임대주택 공급, 도시재생을 동시에 해결, 지역발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2월 경 발표된다.

 
▲남은 과제, 현안사업 매듭 및 성장동력 구축  

정헌율 시장은 길지 않은 임기동안 묵은 현안 해결, 경제 및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구축까지 3마리 토끼 모두 놓치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제는 그간 추진해오던 현안들을 차질 없이 매듭짓고 중장기 과제들이 안정적, 연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동력을 가속화하는 일이 중대 과제로 남았다.

먼저 올 연말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사업 완료를 앞두고 곧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모든 정치적·행정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 시장은 새뜰마을사업,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 등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서부권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북부·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 등  권역 별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시민의식 선진화 등 도시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시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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