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기승에 머리까지 올라간 무릎담요 포토뉴스 입력 2017.12.04 20:44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4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여성 관광객이 강한 바람에 무릎 담요를 서둘러 머리에 쓰고 추위를 피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