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진통끝에 통과 포토뉴스 입력 2017.12.06 18:4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6일 새벽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소방관, 경찰, 사회복지사, 집배원, 해경, 119구조대원 등 공무원 9천475명 증원, 법인세 최고세율(25%) 과세표준 구간 신설, 2조9천707억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새벽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소방관, 경찰, 사회복지사, 집배원, 해경, 119구조대원 등 공무원 9천475명 증원, 법인세 최고세율(25%) 과세표준 구간 신설, 2조9천707억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