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완산, 중화산1.2동)이 지역산업체의 발전과 기업창업에 앞장 선 공로로 잇달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14일 전주지역 우수업체들로 구성된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회장 소대성)로부터 기업의 건실한 성장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과 판매촉진 등 기업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 점이 높이 평가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이 위원장은 또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회장 김영철)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신우기자 lsw@
이기동 전주시의원 지역산업체 발전-기업창업 앞장서 감사패 수여
- 사회일반
- 입력 2017.12.14 16:43
- 수정 2017.1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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