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몸녹여주는 '화톳불' 포토뉴스 입력 2017.12.14 19:11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등 전북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4일 전주시 한 공사장에서 추위를 녹이기 위해 피워놓은 화톳불 옆에서 한 인부가 작업을 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