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만든 겨울왕국 포토뉴스 입력 2017.12.20 19:0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국도 19호선 다리 밑에 높이 10여m의 거대한 고드름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이 고드름은 영동군이 시민과 여행객에서 겨울 정취를 선물하기 위해 스프링쿨러를 이용해 조성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국도 19호선 다리 밑에 높이 10여m의 거대한 고드름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이 고드름은 영동군이 시민과 여행객에서 겨울 정취를 선물하기 위해 스프링쿨러를 이용해 조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