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높이로 시민 생각을 실현하다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 생각을 실현하다
  • 류우현
  • 승인 2017.12.2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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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14건 안건 처리
GMO완전표시제-KTX혁신역사
촉구 결의안 등 채택 시민 대변
운영-행정-안전위 현장행정
민원 전문위-현장토론 활동

제7대 김제시의회 나병문 의장을 비롯한 14명의 의원들은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생각이 김제시 의회의 생각이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뜻을대변하는데 앞장서왔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김제시의회의 의정 성과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 시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

2017년 김제시의회는 정례회 2회 및 임시회 7회 등 총 100일간의 회기를 운영했다. 
그 결과 조례안 55건, 예산·결산 승인안 18건, 각종 동의안 18건, 기타 23건 등 총 114건을 처리했다. 또, 매월 정례 간담회를 운영하여 당면한 현안 사항에 대해 활발한 토론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이끌었으며 총 19회 161건의 주요 사안에 대한 집행부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키는 노력에 앞장섰다. 
 

# 시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김제시의회

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와 불편을 주는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GMO 완전 표시제 촉구 결의안, 공공비축미 배정물량 불합리 시정 촉구 결의안 및 ‘KTX 혁신역사 신설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청와대 및 국회 등에 전달함으로써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하였다


# 의원 역량 및 전문성 강화

김제시의회는 의회의 주요 권한인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집행부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김제시 재정의 건정성을 확보했다.


#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민원 해결에 앞장

김제시의회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파악한 민원을 전문위원의 검토를 거쳐 필요한 경우 해당부서에 이관 또는 즉시 처리하며 민원 해소를 위해 즉석에서 현장 토론을 진행하며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쳤다.
 

#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정활동 전개

운영위원회(위원장 박두기 의원)에서는 김제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반적인 의정활동의 방향을 결정하고 의원들이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윤진 의원)에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요구하며 공무원의 인사교육제도 개선과 건전한 재정운영,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문화관광 시책 등에 대해 활발한 의정성과를 거뒀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온주현 의원)에서는 건설, 환경, 환경, 교통, 농업 등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을 감시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김제시민에게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끝으로 나병문 의장은“지난 1년 동안 김제시의회는 시민의 생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말하며 “저를 비롯한 14명 의원 모두는 임기가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더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 나병문 의장 인터뷰

제7대 후반기 김제시의회 의장 나병문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되돌아보는 지난 1년의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아쉬움과 미련이 남기 마련입니다.
 
금년 한 해는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헌정사상 유래 없는 대통령 파면과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핵도발,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외교관계 악화와 포항 지진사태로 인하여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시민여러분들께서는 김제시장의 시장직위 상실이라는 참담한 현실까지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김제시의회는 시민모두가 공감하는 소통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와 불편을 주는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의를 대변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7대 김제시의회가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이제 6개월 남짓 남았지만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정활동에 더욱더 매진할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민생안정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의정활동 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눈과 발이되어 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주력 하고자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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