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경북지역 봉송 4일째인 27일 구미에 도착해 구미공단과 도심을 내달렸다. 성화 봉송 주자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경북지역 봉송 4일째인 27일 구미에 도착해 구미공단과 도심을 내달렸다. 성화 봉송 주자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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