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에너지절약 따라잡기
겨울철 에너지절약 따라잡기
  • 김성아
  • 승인 2018.01.0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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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 왜 이온도를 권장하는 걸까? 그 이유는 우리 몸과 외부의 온도차에 있다.

신체는 피부와 외부의 온도차를 통해 온도를 감지한다.

그래서 실제 온도와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다른 것이다.

우리 몸은 서서히 변하는 온도에는 금세 적응하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반대로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급히 추운 바깥으로 나가거나, 추운 곳에서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건강에 좋지 않다.

실내외 온도차를 줄이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적정온도를 기억하자.

온도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습도! 겨울철의 적정 습도는 40~60%인데, 특히 높은 실내온도는 실내를 건조하게 만든다.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 비염 등 여러 질환이 발병하고, 악화되는 요인이 된다.

실내에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두고 온습도계를 이용해서 적정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고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겨울철 스타일리시한 레이어 룩 니트나 가디건, 목도리만으로도 당신만의 독특한 겨울철 레이어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겹겹이 입은 옷은 체감온도를 높여주는데, 특히 내복을 한겹 더 입는 것만으로 체감온도가 3℃오르는 효과가 있다.

체감온도는 올리고 난방비는 내리는 건강과 에너지절약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패션에 주목하자.

단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창문 유리창은 단열에 취약해서 실내의 많은 에너지를 손실하는 주범이다.

그런데 우리 몸으로 말하자면, 목도리를 목에 두르는 것과 같은 온도 상승효과를 간단히 문풍지나 뽁뽁이를 창틀이나 창문에 붙이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외풍을 잘 막아주면 실내온도를 2~3℃ 높일 수 있다.

최근 각광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난방텐트 이런저런 단열을 하고도 집이 도무지 따뜻하지 않을 때는 난방텐트를 사용해보자.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고 아늑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어서,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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