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 새해 첫 업무, 기업의 목소리 듣다
김시장 새해 첫 업무, 기업의 목소리 듣다
  • 이신우
  • 승인 2018.01.0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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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융합창업보육센터 방문
13개 기업 애로 해결 약속
무술년(戊戌年) 새해 공식 업무로 시무식 대신 2일 전주시 팔복동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한 김승수 시장이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공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무술년(戊戌年) 새해 공식 업무로 시무식 대신 2일 전주시 팔복동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한 김승수 시장이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공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전주시는 팔복동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 창업기업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무술년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팔복동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탄소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3개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초기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 청취와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더앤드컴퍼이와 성진에어로 등 창업기업 2곳을 방문해 1일 직원을 자처해 직접 드론을 조립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현재 증축공사가 진행 중인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창업초기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공간을 더욱 늘려 기업 성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는 시가 창업 이후 3년 미만이거나 탄소복합재, 경량화소재, 기계산업분야 등의 주력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현재 17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시장과 시 공무원들이 참여해 연중 기업현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침체에 빠진 산업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업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열쇠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육성에 있다”며 “창업기업을 안정적으로 키우고 꾸준히 지원해 작지만 세계에서도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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