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유행이 아니다
성형은 유행이 아니다
  • 전종성
  • 승인 2018.01.03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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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하면서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성형수술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어느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외형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한국 여성은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요즘 성형수술은 특별한 직업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성형이 필요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게 됐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 인식 면에 있어서도 성형수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처음 성형수술을 하는 연령도 점점 낮아져 방학에는 고등학생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많이 이뤄지는 수술로는 쌍꺼풀, 코, 지방성형, 주름, 안면윤곽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수술과 많아진 빈도만큼 성형수술에 대한 불만족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안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바야흐로 안티에이징 전성시대가 찾아오면서 성별이나 연령대에 관계 없이 원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선호하면서 관련 제품이나 시술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무조건 따라 하기식의 성형은 옳지 못한 방법이다.

성형을 준비할 때에는 연예인 누구의 얼굴이 아닌 내 얼굴에 맞는 아름다움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형수술이라는 것은 판에 박인 다른 사람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간혹 환자들 가운데 얼굴 전체의 조화를 무시하고 연예인을 닮고 싶은 욕망에특정 부위별 성형을 고집하거나 전혀 다른 사람의 눈, 코, 얼굴로 만들어 달라는 경우가 있다.

수술이 아니라 마술이 필요한 경우라고 할까.

이는 성형 후 부조화로 인해 아름답다기보다는 성형수술을 한 티만 나는 어색한 얼굴이 될 수 있다.  

유행에만 따르는 성형은 좋지 않으며 불행한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의 얼굴과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성형수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정확한 상담이 필수요소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세심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많은 여성들이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수술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성형은 심리적 콤플렉스를 치료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성형수술은 외모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호감 가는 인상을 갖도록 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란 걸 명심하자.

유행보다는 자신의 얼굴에 맞는 성형이 중요하다. 

/전종성 리우메이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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