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엉금엉금··· 꽉 막힌 퇴근길 포토뉴스 입력 2018.01.10 19:30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0일 잠시 그쳤던 눈이 폭설로 다시 내리기 시작한 오후 전주시 백제로에 차량들이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으로 길게 늘어서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