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성공개최-체육활성화 꾀할 것"
"체전 성공개최-체육활성화 꾀할 것"
  • 조석창
  • 승인 2018.01.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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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체육서비스 등
투명한 경영-자립기반 구축
각종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최형원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최형원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전북체육이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힘찬 설계를 내놓으며 2018년도 전북체육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했다.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전북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아래 ‘체전으로 하나 되고, 체육으로 건강백세’ 라는 2018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스포츠와 문화 예술,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역대 최고의 대제전으로 개최하여 우리도를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체전이 되게 하고 전문체육의 기반확충과 학교체육 활성화와 실업팀 창단 육성 등에 만전을 기울여 전북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생애주기별 다양한 체육서비스 제공을 통한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조성,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과 자립기반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체육행정을 구현하는 등 4가지의 중점 전략을 설정하여 선수와 동호인, 도민이 하나 되는 체육정책을 전개하여 전라북도민이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건강사회를 구가하는 2018년을 만들겠다.

특히 체육단체 통합 이후 미래환경과 체육활동 환경변화 분석을 통한 대응전략 도출과 전북체육 발전 및 진흥을 위해 중장기 목표가 포함된 「전북체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전북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원로체육인들의 행적을 찾아 기록하고 선양함으로서 체육인으로서 자긍심 고양은 물론 후배체육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게 하여 앞으로 전북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원로체육인 발자취 조명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전북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며 체육 강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스포츠와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 체전, 도민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준비하는 참여 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하는 안전체전으로 치러 내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상위입상을 통해 도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체육 강도로 우뚝 설 계획이다.

특히 전북선수단의 상위 입상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지난 12월 1일TF팀을 구성했다.

또 종합3위를 목표로 학교운동부 및 실업팀 창단, 우수선수 영입 등 불출전 종목을 최소화하고 동하계강화훈련, 전략회의 등 경기력 향상에 치중할 계획이다.

46개 종목별 경기장을 14개 시‧군에 고루 배분해 많은 도민이 참여할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특히 이번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2019 전국소년체전, 2020 생활체육대축전을 전북에서 개최하는 만큼 제반시설 등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전북체육의 상승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체육으로 생동하는 전북 크고 작은 국내외 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등 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한 해 29개 종목 56개의 국‧내외 대회와 28개 종목 321개팀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전북을 찾아 517억여원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스포츠를 통해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체전 개최는 물론 2018 남원오픈검도대회와 2018 군산새만금국제철인3종대회, 2018 남원국제코리아오픈롤러대회, 제12회 국무총리배세계바둑대회, 제1회 동아시아역도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선수와 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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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의 현실은 해가 갈수록 침체되어 가고 있다.

몇몇 인기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등록선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전북체육회는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지역 스포츠클럽을 통해 축구와 테니스, 복싱 등 10개 종목의 98명이 엘리트선수로 전향하는 등 통합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등 선진체육 시스템에 의한 결실이 현실화 되고 있어 앞으로도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전망을 밝게 하고 있으며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종목의 엘리트선수들이 체육현장에서 꿈나무선수는 물론 동호인들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각종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과 동호인들의 만족도를 제고함은 물론 학교체육, 전문체육 그리고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 정착으로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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