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한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청둥오리와 함께 비를 맞고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한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청둥오리와 함께 비를 맞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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