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포토뉴스 입력 2018.02.04 18:23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주향교에서 유옥균 전교와 유림이 관광객들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은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