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역사문화 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김제 역사문화 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 류우현
  • 승인 2018.02.0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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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복지회 역사문화탐방
1박2일 금산사~원평집강소까지
안전교육-야영-짚라인 체험
역사문화교육-신체기능 향상
4월초 운영 청소년 무료 개방

2018년 새해를시작하면서 사회복지법인 상생복지회 상생청소년수련원 에서 김제시 와 인근 지역의 초등학생 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과 2일 김제권역 의 역사문화탐방 과 안전교육.야영켐프.짚라인체험 프로그램 을 진행했다.

첫날 금산사와 금산교회 를 시작으로 동곡약방, 동심원, 정여립 유적지, 원평집강소 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탐방은 기존의 단순하게 유적지를 보고 듣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시적으로 지역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안목을 넓혀 주는 전문가의 해설과 평소 우리가 보아왔지만 무심코 지나갔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는 설명을 곁들여 진행하여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한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의 유적과 인물들을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러한 유서 깊은 지역을 배경으로 성장하여 나라와 세계를 이끌어 가는 핵심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누구 에게나 어릴 적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들었던 옛날이야기에 대한 향수가 있다. 

전설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고, 오순도순 아기자기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도 있었다. 

숲 속의 임금인 호랑이 이야기도 있었고, 구름타고 내려와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전파하고 알려주던 설화 속의 인물들도 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지금 시대에 와서 맥이 끊겼다. 이번 탐방은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금평저수지 둘레길을 돌아보며 지역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둘째 날에는 현장학습 안전전문 강사 와 함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 하도록 안전교육 과 야영캠프 짚라인 일일체험 프로그램 을 진행하였다.

관찰력과 창의력, 손과 눈의 조정능력,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약화된 근육기능을 강화시키고, 신체적인 기능 향상과 사회성 및 자신감이 향상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켐프에참여 한 A모 학부모 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자연과 더불어 지역의역사를 새롭게 알게되었고 야외활동의 기술 습득,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 들의 정서적신체적사회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상생청소년수련원 송현선 원장은 “새롭게기획된 역사탐방과 안전교육 일일 체험프로그램 을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시대를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에 힘쓰겠으며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믿고 찾는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하겠다”고 하였다.
 
이프로그램 은 4월초 에 운영예정 이며 청소년 대상 으로 상시 무료개방 할것이며 전문 골프강사 가 체계적인 지도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063)543-4651 상생청소년수련원 .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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