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읍면 농촌 고교부터 의무교육 도입 앞당겨야"
이미영 "읍면 농촌 고교부터 의무교육 도입 앞당겨야"
  • 조석창
  • 승인 2018.02.11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대표는 읍면단위 농촌지역 고등학교부터라도 의무교육 도입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미영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고교무상교육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2022년 임기 내에 완성한다고 밝혔으나, 공염불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농촌지역 읍면단위 고교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교육의 양극화 해소는 물론 농촌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 차원에서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OECD 국가 가운데 아직껏 고교 의무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기본권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당연한 교육적 기반이라고 교육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18년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고교 의무교육을 전면 실시하기로 밝힌 바 있다.

/조석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