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외면 금계식품 임장옥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산외면사무소를 방문하고 200만원 상당의 쌀 89포를 기탁했다. 매년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인이 되고자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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