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침해 공무원 엄중 처벌하라" 포토뉴스 입력 2018.02.27 19:3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전주여성의전화 등 1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인권을 침해한 전북교육청 공무원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봉사활동 중 알게 된 여성 보육원생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전주여성의전화 등 1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인권을 침해한 전북교육청 공무원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봉사활동 중 알게 된 여성 보육원생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