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전주여성의전화 등 1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인권을 침해한 전북교육청 공무원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봉사활동 중 알게 된 여성 보육원생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전주여성의전화 등 1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인권을 침해한 전북교육청 공무원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봉사활동 중 알게 된 여성 보육원생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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