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2025년 도시계획 총 정리 '청사진을 그리다'
정읍, 2025년 도시계획 총 정리 '청사진을 그리다'
  • 최환
  • 승인 2018.03.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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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억원 투입 19개 노선 개설
작은말고개 72억원 투입 연장
죽림터널 샘골다시-용흥마을
자전거-보행자 교행 인도 설치
도시활력 공모 64억워 예산 확보
태평로-새암로 등 ㅏ환경개선
터미널~연지아트홀 간판정비
구절초 테마파크-내장산리조트
기반시설 건설 국비 27억원 투입
낙후지역 2개 사업 발굴 지원
철도특화단지-서남권 추모공원

 

정읍시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기능을 담은 청사진인 2025 도시관리계획을 기반으로 죽림터널, 작은말고개,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등 각종 굵직한 도로개설 사업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 250억 등 총316억 규모의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되면 쇠퇴해가는 구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 올해 106억원 투입 도시계획도로 19개 노선 개설  

정읍시는 올해 총 106억원을 투자하여 작은말고개 도로개설, 죽림터널 개설,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서부산업도로(상동주유소~상동회관), 상평선연결도로 등 계속사업 5개 노선과 소방도로 13개노선, (가칭)영화교 가설공사 실시설계등 총 19개노선 L=4.26k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작은말고개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72억을 투자하여 상동 상동회관앞에서 구룡동 영창아파트까지 연장 878m, 폭 20~30m(4차선)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6.

4월 착공하여 절성토 및 구조물 설치, 생태통로 설치등 주요공종을 완료하고 아스콘포장만 남겨두었으며 금년 2월 해빙되면 포장을 마무리하고 3월 공사 준공 및 도로 개통할 예정이다.

죽림터널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06억원을 투자하여 연지동 샘골다리에서 상평동 용흥마을까지 연장 540m(터널 260m), 폭 12m(2차선)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까지 도로 성토, 터널굴진 및 라이닝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였으며 금년 2월 해빙이 되면 개착터널 구간 라이닝콘크리트 타설과 배수관 설치, 아스콘포장을 완료하고 5월경 공사준공하여 도로개통 할 예정이다. 특히, 터널내부에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원활히 교행 할 수 있는 2.5m 폭의 인도가 설치되며 라디오 및 DMB 방송 수신설비가 설치되어 차랭 주행중에도 긴급 재난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확장공사는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국도1호선 신월교차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자하여, 연장 1,400m, 폭 20m(4차선)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 4월 공사 착공하였으며, 201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서부산업도로(상동주유소~상동회관)개설공사는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자하여 중앙로 상동주유소에서 충정로 상동회관까지 연장 364m, 폭 35m(4차선)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2014년 10억을 투자하여 편입토지 1,628㎡ 매입하였으며, 2017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잔여 편입토지 및 지장물을 보상하고, 금년 3월 공사를 발주하여 12월 준공 개통할 계획이다.
서부산업도로(구룡동 영창아파트 ~ 천변우회도로)개설공사가 올해 완료되면 호남고등학교 방향의 도로와의 연결을 위하여 정읍천을 가로지르는 교량(가칭, 영화교)가설이 필요함에 따라 금년 2억을 투자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비를 확정하여 2019년 교량을 가설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주요사업 외에도 42억 6천만원을 들여 신태인, 수성동, 연지동 ,상동, 농소동, 상교동에 소방도로 13개 노선에 대하여 용지보상(1,145m) 및 도로개설(770m)하여 화재발생 시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소방도로 개설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환경,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도심 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도시활력 증진
 
정읍시는 올 한해 총 57억원을 투자, 도시활력 증진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로등 설치운영, 간판개선 등 체계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분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17 도시활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3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64억원의 예산을 확보, 사업추진중에 있다. 

이 사업의 모테는 시민이 참여해서 사업규모를 창안한 것으로 대상지는 우암태평로, 새암로, 쌍화차거리 환경개선사업이다.

주민역량 강화사업 분야로는 도시활력 네트워크 300플러스 사업이며 도시 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 창안대회 개최, 도시재생 활동가 및 리더 양성교육 운영, 도시재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정읍시는 지역특화산업(떡·차·면·술)으로 살리는 시민경제도시, 정읍”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특화산업의 계승 발전을 통한 산업의 활성화 및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로 4대 특화산업을 재활성화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설립과 도시재생 리더양성 등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인프라를 구축하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도시미관과 거리경관을 저해하는 상가간판을 정비하는 “연지아트홀 걸어가는 길” 명품 간판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읍역사거리에서 정읍터미널까지 200미터 구간 50여개의 간판을 2억원을 들여 예쁜간판으로 단장하였으며, 올해는 4억원을 투자하여 정읍터미널에서 연지아트홀까지 550미터 구간 100여개의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일정한 높낮이로 맞추고 거리의 특색과 업소별 특성을 간판의 서체와 색채에 담아 새롭게 꾸몄다.

이와 함께 중심시가지 도로 내 한전 배전선로 등을 지중화 하는 도시경관 개선으로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친환경 건강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는 중앙로 기아자동차판매점~구정읍극장~중앙로 520m 구간을 한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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