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내 6개 대학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 체결
전북도-도내 6개 대학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 체결
  • 박정미
  • 승인 2018.03.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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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핵심정책 과목 개설 운영
팀 프로젝트 활동비 지원 추진
5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도지사와 도내 6개 대학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 핵심시책에 반영하는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철 군산대 단장, 윤종화 전주기전대 부총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송하진도지사, 정성석 전북대 부총장, 장영달 우석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전북도 제공
5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도지사와 도내 6개 대학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 핵심시책에 반영하는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철 군산대 단장, 윤종화 전주기전대 부총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송하진도지사, 정성석 전북대 부총장, 장영달 우석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도내 대학들과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학생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 핵심시책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북대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군산대, 전주기전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대학들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성공모델 창출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행정·재정 사항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창의학교 사업은 대학이 도정 핵심 정책과 관련한 과목을 개설·운영하면 전북도가 팀 프로젝트 활동비와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삼락농정,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토탈관광 등 핵심시책이 정규과목으로 개설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인재인 대학생들이 발굴한 아이디어가 전북을 바꿀 수 있고, 행정과 대학이 함께 협력할 때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며 “도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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