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조명 만인의 방 철거 포토뉴스 입력 2018.03.11 17:2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에 가림막이 설치 돼 있다. 서울도서관은 12일 오후 '만인의 방'을 철거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서울광장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에 가림막이 설치 돼 있다. 서울도서관은 12일 오후 '만인의 방'을 철거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서울광장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