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에 JTV 시사다큐 판의 ‘장애인콜택시, 인권을 묻다’가 선정됐다.

지난 1월 수상작인 이 작품은 장애인 콜택시의 문제를 2부작에 걸쳐 심도 있게 다루고, 중앙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또 전북에서 365일, 24시간 운행을 이끌어 내 지역방송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평을 받았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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