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시와전 물러설 수 없다"
전북 "가시와전 물러설 수 없다"
  • 조석창
  • 승인 2018.04.0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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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위해 반드시 이겨야
공수 보완해 좋은 분위기 조성

실점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어
충분히 준비, 내일 승리 이끌것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5차전에 나선 전북현대는 일본 가시와 레이솔과 한 판 승부를 예고했다.

전북은 예선 5차전 경기를 앞두고 3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앞서 전북은 지난 2월 가시와와 1차전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편집자주



최강희 감독 

△경기 각오는?

- 가시와전은 조별 예선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다.

우리가 1위로 16강을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서 최선을 다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선수 컨디션은?

-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고, 1차전 때도 유럽 원정 대표 팀 일정이 있어서 어려웠다.

이 부분이 가장 팀의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정신력으로 극복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일 경기는 물러 설 수 없다.


△내일 경기 전략은?

- 지난 1차전 때는 골키퍼 약점으로 수비가 흔들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번 경기는 김진수, 이용 선수의 부재로 수비적인 부분도 어렵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월등한 선수여서 아쉽다.

내일 경기에서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잘 준비해야 한다.


△유독 가시와에 열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 과거를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이미 1차전 승리도 잊은 지 오래됐다.

물론 분석을 필요하지만, 경기는 하루를 지나면 큰 의미가 없다.

내일 얼마나 좋은 분위기로 경기를 이끄냐가 중요하다.

과거의 경기를 징크스로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이전의 당시 기록들은 대표팀 감독으로 있을 때의 기록이고, 지금 옆에 있는 신형민 선수도 있지 않았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신형민 선수 

△경기 각오는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과 순위가 결정된다.

내일 경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내일 경기 수비는?

- 최근 팀의 실점이 많아 주변의 염려가 많다.

하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잘 해주고 있다.

내일 경기는 실점을 하지 않는다면 공격적인 요소로 상대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독 가시와에 열세를 보이는데?

- 이전 결과는 과거일 뿐이다.

내일 경기로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선수들 또한 과거에 개의치 않는다.

내일 경기는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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