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북도교육청 광장에서 열린 제4주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희망의 배'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13일 전북도교육청 광장에서 열린 제4주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희망의 배'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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