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2일부터 상반기 민방위 교육과 시민강좌로 운영해온 ‘한국사, 동북아 평화 공존을 가리키다'를  마무리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민방위대원 2천650명과 시민 500여명 등 모두 3천여명이 참여해 인문학 강좌와 지진․화재 대피요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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