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겨릿소 포토뉴스 입력 2018.04.19 18:4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기운이 완연한 19일 강원 홍천군 내면 동창마을에서 두마리의 소를 이용한 겨릿소로 밭갈이를 하고 있다. 이날 밭갈이는 홍천겨릿소 밭가는 소리전승보존회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마련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운이 완연한 19일 강원 홍천군 내면 동창마을에서 두마리의 소를 이용한 겨릿소로 밭갈이를 하고 있다. 이날 밭갈이는 홍천겨릿소 밭가는 소리전승보존회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마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