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2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자 가족음악회에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양용모 전북도의장 등을 비롯해 노동계 인사 및 내외빈, 근로자, 도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철기자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제12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자 가족음악회'가 30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려 송하진 도지사, 노동계 인사 및 근로자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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