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엄마와 아가(정성수시인)
제9회 엄마와 아가(정성수시인)
  • 조석창
  • 승인 2018.05.0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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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생각 나누는 엄마

엄마가 아가를 등에 업고

먼 길을 갑니다

엄마가 아가를 돌아보면

아가가 엄마를 바라보고  


아가가 엄마의 등에 업혀

꽃길을 갑니다


아가가 엄마하고 부르면

엄마가 아가야 대답하고  

엄마와 아가가 함께

가는 길은 먼 길도 즐겁고

꽃길은 더 환합니다  

- 시인 정성수  


■ 시작 노트 ■ 

어머니들은 자신의 희생을 보람으로 여기며 자녀를 기르고, 가르치는 일을 자신의 목숨처럼 소중히 생각한다.

요즘은 자녀의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는 어머니들이 많다.

그러나 최고의 어머니는 자녀의 재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되 방향 결정은 자녀 스스로 하도록 한다.

자녀의 인격과 인성적인 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용기를 줘야 할 뿐만 아니라 재능이 덕을 앞지르지 않도록 주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삶을 통해 가르쳐야 훌륭한 어머니다.

진정 훌륭한 어머니는 자녀와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친구 같은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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