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학생복지팀 임성규 팀장이 2018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성규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관으로 업무에 성실히 임해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성규 직원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뜻밖의 수상을 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부단히 발로 뛰며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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