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 문학 속 현장으로 찾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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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용
  • 승인 2018.05.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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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익산시립도서관 선정

익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모현·영등·부송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인문학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올해 선정된 3개 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필요한 운영비와 강사비를 전액 지원 받으며,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달 동안이다.

모현도서관은 ‘웹툰: 길 위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자유학기제와 연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등도서관은 한국고대사, 4차 산업혁명, 100세 시대 인체 리모델링을 주제로 이달 말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부송도서관은 ‘그림책을 열다-이야기, 그림 그리고 책’이란 주제로 그림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문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인문학 수업에서 탈피, 문화 감성까지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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