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과 정책이 담긴 홈페이지를 11일 개통하고 본격적인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홈페이지 주소는 한글 도메인 ‘황호진’(http://황호진.kr)을 활용해 제작했고, 주요 공약과 정책, 언론 보도, 사진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그간 황 후보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활동을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을 벌인 바 있다.

금번 홈페이지 개통을 통해 더 많은 뉴스와 자료로 전북도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그는 “전북도민과 소통하고 중앙정부와 교류를 통해 외딴 섬에 갇힌 전북교육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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