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이오산업 경쟁력강화 팔걷어
농식품-바이오산업 경쟁력강화 팔걷어
  • 김성아
  • 승인 2018.05.1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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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개척-운영자금등 설명
12개기관 참여 현장상담도
유관기관 연계 원스톱지원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도내 농식품·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농식품·바이오기업 지원시책 및 현장애로 상담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 기관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생진원은 특히 이를 계기로 그동안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 기관과 구축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14일 생진원에 따르면 이번 ‘2018년 농식품·바이어기업 지원시책 및 현장애로 상담회’는 농식품·바이오 기업들에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지자체 및 지원기관의 올해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내용을 적극 알리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소하기 위해 마련, 오는 24일 생진원 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전북도는 농식품·바이오 가공생산 및 유통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 시책 발표를 진행하고 생진원과 전북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은 신규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각 기관의 지원 사업은 주로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인력양성, 창업기업 육성, 시설·운영자금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기관별 1:1 맞춤 상담을 위해 ‘현장 상담소’도 운영된다.

 현장 상담소에는 전북도와 전북중기청뿐만 아니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 코트라 전북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키로 했다.

그야말로 한 자리에서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 지원기관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생진원은 특히, 이번 설명회 이후 농식품·바이오기업들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든지 타 기관에서 지원하는 정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에 집중,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마디로 기업들이 어느 기관에서나 타기관의 지원 정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애로사항 역시 협업해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 이를 통해 기업 편의성 제고는 물론 지원 기관들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김동수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도내 농식품·바이오기업들이 전북도의 농식품산업 육성방향을 이해하고, 생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들의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토록 유도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특히,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기업들이 원스톱으로 안내 및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기업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 궁극적으로 농식품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명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생진원 기업지원팀(063-210-6573)이나 홈페이지(www.jif.re.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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