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전자 5만원 붕괴 포토뉴스 입력 2018.05.15 19:1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80% 떨어진 4만9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달 4일 재상장한 이후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고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5만원선 밑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주식 현황판에 표시된 삼성전자 종가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80% 떨어진 4만9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달 4일 재상장한 이후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고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5만원선 밑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주식 현황판에 표시된 삼성전자 종가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