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80% 떨어진 4만9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달 4일 재상장한 이후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고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5만원선 밑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주식 현황판에 표시된 삼성전자 종가 모습. /연합뉴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80% 떨어진 4만9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달 4일 재상장한 이후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고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5만원선 밑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주식 현황판에 표시된 삼성전자 종가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