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국민당 군산 방문, 시민단체 및 기자간담회 요청
개혁국민당 군산 방문, 시민단체 및 기자간담회 요청
오는 14일 김원웅의원(57세 개혁국민당 대표)이 군산을 방문, 시민단체 및 기자간담회를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혁국민당은 인터넷정당을 기치로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내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총선에 출전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김의원은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나라와 문화를 생각하는 모임” 대표직을 맡고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와 기자 간담회는 당일 5시50분부터 군산시 경장동에 위치한 D식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강연회는 오후 6시30분부터 조촌동에 위치한 농협예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산=순정일기자 sjl1323@
순정일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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