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금암지점(이사장 강섭승) 직원들은 19일 ‘자원봉사의날’을 맞아 전주시 대성동 사회복지시설인 참사랑 낙원을 방문, 160여명의 환우들에게 공연과 점심을 제공했다.

이 날 금암지점 직원들은 ‘두빛나래 난타’와 가수를 초청, 공연을 준비했고 점심에는 짜장면 봉사를 추진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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