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일한민주노동자연대가 한일노동자 교류 22주년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할 권리 확대'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촉구하고 있다./김현표기자
18일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일한민주노동자연대가 한일노동자 교류 22주년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할 권리 확대'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촉구하고 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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