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비둘기 자식 사랑 포토뉴스 입력 2018.05.24 19:1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근대의료박물관 모과나무 위에 둥지 튼 야생 멧비둘기 새끼가 마지막으로 어미의 목에 있는 젖을 먹고 있다. 이후 새끼는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